첫 출근은 늘 어색하죠? 좋은 인상을 주면서 어색하지 않게 친근한 말투로 인사하는 방법과 다양한 인사 예시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사말 이렇게 하면 GOOD
웃는 얼굴 + 또렷한 목소리
웃으면서 인사하면 그 자체로 분위기가 좋아집니다.
내 이름과 맡은 부서 정도만 간단히
너무 장황하게 소개하면 듣는 사람도 부담스러울 수 있음
적당한 자신감
너무 겸손하게 '잘 모르지만...'NO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YES
상황별 인사말 예시 모음
팀 앞에서 공식적으로 인사할 때
◈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OO팀에서 함께하게 된 김영희입니다. 아직 많이 서툴지만 빠르게 적응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출근하게 된 이철수라고 합니다. 새로운 환경이라 떨리지만 열정만큼은 자신 있어요. 앞으로 많이 배우고 잘 적응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안녕하십니까, OO부서에 합류하게 된 이민호입니다. 낯설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인사팀에 새로 들어온 정지훈입니다. 좋은 에너지를 팀에 보태고 싶어요. 함께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디자인팀 신입사원 박나래입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팀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마케팅팀 신입사원 장서준입니다. 열정으로 팀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개별 동료들과 안사할 때
◈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신입사원 김재훈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출근한 박소연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부터 같이 일하게 된 서지우라고 해요. 궁금한 게 많을 텐데,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점심시간 등 자연스러운 상황에서의 한 마디
◈ 혹시 저도 같이 식사해도 될까요? 오늘 첫날이라 많이 어색하네요
◈ 오늘이 첫 출근인데, 잘 적응할 수 있겠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사 인사할 때 피해야 할 표현
제가 많이 부족해서요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입사 후 첫 출근 인사말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은 다리 같은 역할을 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내 진심을 담아 따뜻하게 인사해보세요. 누구나 첫날은 어색하고 긴장돼요. 하지만 웃는 얼굴, 예의 있는 태도, 그리고 밝은 에너지 하나면 충분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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