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로스트벨리 초식동물 구경하기 시간과 팁

 

에버랜드 로스트밸리/로스트벨리 초식동물

스마트줄서기 시간과 로스트밸리 등장동물 순서

로스트밸리 꿀팁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스마트줄서기 시간

 

 

로스트벨리는 스마트 줄서기 가능합니다.

오픈런해서 10시에 입장하고 바로 어플로 스마트 줄서기 했는데

1시에 관람 했습니다. 

 

로스트밸리 관람은 대략 15분정도 소요됩니다.

 

스마트줄서기가 예약 마감되면

현장줄서기는 2시부터 가능합니다.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등장동물 순서

 

로스트밸리에는 입장전에도 동물들을 볼 수 있습니다.

특이한 종류들이 많이 있는데요.

벌거숭이두더지쥐, 케이프바위너구리, 붉은목왈라비등 로스트밸리 동선에 맞추어 자연스럽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버스 맨끝 좌석에  앉았습니다.

설명해주는 직원분께서 뒤쪽에서 보면 시야가 넓어 더 오랫동안 볼 수 있다고 설명해주심

자리 만족스럽습니다.

 

로스트벨리 동물 등장 순서

(생각나는대로 적어서 틀릴 수도 있음)

1. 낙타(좌)

2. 바바리양(좌)

3. 무플론(우)

4. 알파카(좌)

5. 코끼리(좌)

6. 기린(좌)

7. 얼룩말(우)

8. 기린 먹이주기(우)

9. 영양(우)

10. 사파리 사자(좌)

11. 말하는 코끼리(좌)

12. 홍학(좌)

13. 코뿔소(우)

14. 당나귀(우)

 

첫번째 장소는 바위 협곡입니다.

그 중 첫번째 동물은 낙타

낙타는 두마리가 살고 있네요. 건초 먹느냐 관심없음 

 

 

바위 협곡이라 그런지 주변에 바위가 쌓인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두번째 바바리양

저기 높은곳 가운데 늠늠한 바바리양 보이시나요?

대장이라고 합니다.

대장이름도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이 가물..

설명하시는 직원분이 질문을 하니 고개로 답하는 모습에

아이들이 엄청 신기해하네요. 

뿔이 너무 멋있음 

 

알파카입니다.

알파칸는 기분이 안좋을때 가까이 가면 침을 뱉으니 조심

알파카는 뿌빠타운에도 있습니다.

 

 

코끼리 두마리 

두마리가 나란히 서 있어 뒤에 있는 코끼리는 꼬리만 보임

뒤에 코끼리는 응가를 하고 있어요.

 

최초 말하는 코끼리 코식이도 있습니다.

코식이는 좋아, 안돼, 앉아 등등 코를 입에 넣어서 사람말을 흉내낸다고 합니다.

 

 

코식이 말하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로스트밸리의 꽃 기린입니다.

기린이 이렇게  우아한 동물이었나 싶네요.

예전 다큐에서 저 긴 목으로 싸우는 장면을 봤었는데

그때는 기린이 너무 무섭게만 느껴졌었거든요.

 

 

두마리의 홍학이 머리를 맞대고 있으면 하트 모양처럼 보이죠.

그래서 에버랜드 직원들은 '사랑해' 대신 '홍학해'라고 한다고

다같이 외치자며 

홍학해! 

 

기린 먹이 먹는 모습 영상

기린 먹이 먹는 모습

 

에버랜드 로스트밸리

 

가능한 키 :100cm 이상

(100cm 이하 또는 6세 미만 어린이는 보호자와 동반 탑승)

유모차는 보관소에 보관하신 후 입장 가능합니다.

 

무조건 오픈런 해야지 

현장줄서기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아이들의 징징거림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로스트밸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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